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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 정복자 부상으로 받은 후드티. |
새해가 되기 전에 모두 적어 내려 했던 글은
어쩌다 보니 2026년의 숙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 글로 연말결산 시리즈를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선물
개업 직후,
항상 좋은 영감을 주는 친한 형이 일을 맡겨 주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었지만, 형의 필요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포트폴리오의 첫 단추를 꿸 기회를 얻었습니다.
연말에는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크고 작은 도움을 주셨던 또 다른 형이 일을 맡겨 주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그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연말과 연초를 분주하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공부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연말 시상을 했는데,
‘챌린지 정복자’라는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부상으로 따뜻해 보이는 후드티와 양말을 선물받았습니다.
새해에도 계속 코드를 만들어 가라는 응원을 받았습니다.
새해 목표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은 만큼,
2026년에는 더 성실하게, 더 꾸준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의미 있는 발자취를 하나라도 남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다.”이런 말을 한마디라도 더 들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퍼포먼스 잘 나오는 개발자가 있다.”
“작지만, 일을 잘하는 업체가 있다.”
어느덧 나이가 마흔에 가까워졌습니다.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는 불혹이 코앞이지만,
저는 여전히 흔들리고, 판단이 흐려질 때도 많습니다.
새해에는 흔들리지 않고 우직하게 제 길을 열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리즈를 읽어 주신 모든 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결실을 맺는 2026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