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말결산 #5 - 결실을 맺는 새해가 되기를

챌린지 정복자 부상으로 받은 후드티.


새해가 되기 전에 모두 적어 내려 했던 글은
어쩌다 보니 2026년의 숙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 글로 연말결산 시리즈를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선물

개업 직후,
항상 좋은 영감을 주는 친한 형이 일을 맡겨 주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었지만, 형의 필요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포트폴리오의 첫 단추를 꿸 기회를 얻었습니다.

연말에는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크고 작은 도움을 주셨던 또 다른 형이 일을 맡겨 주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그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연말과 연초를 분주하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공부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연말 시상을 했는데,
‘챌린지 정복자’라는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부상으로 따뜻해 보이는 후드티와 양말을 선물받았습니다.
새해에도 계속 코드를 만들어 가라는 응원을 받았습니다.


새해 목표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은 만큼,
2026년에는 더 성실하게, 더 꾸준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의미 있는 발자취를 하나라도 남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다.”
“퍼포먼스 잘 나오는 개발자가 있다.”
“작지만, 일을 잘하는 업체가 있다.”
이런 말을 한마디라도 더 들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느덧 나이가 마흔에 가까워졌습니다.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는 불혹이 코앞이지만,
저는 여전히 흔들리고, 판단이 흐려질 때도 많습니다.
새해에는 흔들리지 않고 우직하게 제 길을 열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리즈를 읽어 주신 모든 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결실을 맺는 2026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loudD

예술하는 프로그래머, 코딩하는 예술가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