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말결산 #4 - 두번째 버킷리스트 달성

Grassi Lakes #1 - 산 중턱에 자리한 예쁜 호수


꼭 가보고 싶었던 나라에 방문하다.

지난 8월, 두 번째 버킷리스트를 달성했습니다.
버킷리스트에 적어 둘 정도로 언젠가 꼭 가보고 싶었던 나라,
캐나다에 다녀왔습니다.

2025년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제 인생에서 가장 긴 해외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형님과 가족들 덕분에
Grassi Lakes, Banff, Canmore, Lake Louise, Forget-me-not Pond 등
다양한 곳을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제 결혼식 때 부케를 받았던 지인의 결혼식에 초대받아
동물원이라는 신선한 공간에서 진행된 캐나다식 결혼식을 경험했고,
6시간 정도 이어진 길지만 즐거운 피로연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고,
오래 기억에 남을 시간들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잘 찍지 못하는 제가 남긴 기록이라
눈으로 본 풍경의 1/10, 어쩌면 1/100도 담아내지 못했지만,
그래도 사진은 충분히 예쁘기에
이번 글은 이 정도에서 짧게 마무리합니다.

Grassi Lakes #2 - 호숫가에서 바라본 산봉우리

별빛이 내리던 Banff의 어느 캠핑장에서

정말 와보고 싶었던 Lake Louise.

캘거리 동물원 한켠에서 진행된 예쁜 결혼식.

6시간 동안 놀고 먹고 즐겼던 피로연장.

어느 화창한 날의 Forget me not pond.

CloudD

예술하는 프로그래머, 코딩하는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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