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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GenerationTool의 결과물에 나는 실망하고 말았다. |
2주차가 끝났습니다.
2주차에는,
- OpenAI Agents SDK를 사용하는 방법
- Tools로 WebSearchTool, FileSearchTool, ImageGenerationTool을 사용하는 방법
- 이 도구들을 모아서 ChatGPT Clone을 만드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클럽 멤버와 함께 하는 커피챗이 있었습니다.
업계에 저보다 조금 더 오래 계셨던 분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꽤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은 낯선 OpenAI Agents SDK
한 주간 이 SDK를 가지고 놀아봤음에도, 아직 많이 낯섭니다.
아직은 친해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Jupyter Notebook을 사용했던 1주차 보다는 더 편하긴 했습니다.
낯선 오류 발견.
ImageGenerationTool을 사용하다가 발견한 오류인데, 혹시 몰라 기록을 남겨둡니다.
에러는 다음과 같습니다.
Error streaming response: Error code: 400 - {'error': {'message': "Unknown parameter: 'input[3].action'.", 'type': 'invalid_request_error', 'param': 'input[3].action', 'code': 'unknown_parameter'}}
혼자 끙끙 거리며 답을 찾아보려고 애썼지만, 결국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Claude 에게 문제를 공유했고,
![]() |
| Claude가 만들어 준 깔끔한 해결방법 |
Claude가 깔끔하게 해결해주었습니다.
이 오류는 Claude의 설명처럼 action 필드가 의도치 않게 들어가면서 생기는 오류였는데,
제가 작성한 코드와는 무관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것이라 도저히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Claude가 깔끔한 해결책을 제공해주었습니다.
혹 같은 문제를 마주한 분이 있다면, 이 글이 실마리가 되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주 나의 작업 중에서 자동화가 가능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연초부터 계속해서 정부지원사업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기부 같은 곳에서 나오는 것 부터, 지자체에서 나오는 것, 그외 다른 지원사업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저도 저에게 맞는 사업을 찾고자 k-startup, 창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등등... 여러 곳을 돌아보곤 합니다.
문득 이런 정보를 조회하고 취합하는 일을 자동화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도 좋은 실습이 될 것 같아서 바로 실행에 옮겨보려 합니다.
추가로, 각 지원 사업 요건을 정리해서 지원 신청서 초안을 작성하는 것 까지 가능하게 만들면
이것도 괜찮은 정보 제공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핵심 3줄 요약
한 주간의 학습을 돌아보며 3줄로 요약하자면,
- 클럽원과 함께 하는 커피챗은 생각 이상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 Open AI Agents SDK를 활용하는 것은 확실히 이전 작업 방식(Jupyter Notebook)에 비해 훨씬 편했다.
- 학습하면서 만든 life coach agent는 생각보다 쓸 만했다. (ImageGenerationTool은 빼고)
가 될 것 같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OpenAI Agents SDK를 배울 수 있었던 매우 유의미했던 한 주'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탐사 현황
OpenAI Agents SDK를 통해 이것저것 해보는 재미가 있었던 한 주 였습니다.
다만 해야하는 일과 여러가지 상황들 때문에 그저 강의를 보고 겨우 따라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쫓기는 느낌이라, 제가 정말 “AI engineer”가 되어 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4주의 시간이 남았으니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이 배우고,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길이 조금은 보일 것도 같습니다.
시작할 때 세운 목표가 멀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하나 열심히 배워가 보려고 합니다.
